SH공사, 대학생 임대주택 100실 신규 공급

입력 2017-06-02 19: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대학생 임대주택인 희망하우징 100실을 신규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1호에 1인이 거주하는 원룸형 주택이 77실, 2~3인이 공동으로 거주하는 다가구주택이 23실로 구성됐습니다.

공급지역은 강동구·구로구·노원구·서대문구·성북구·강북구·강서구·광진구·관악구입니다.

임대보증금은 100만원이며, 월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 수준에 책정됐습니다.

희망하우징의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자격요건을 유지할 경우 1회에 한해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습니다.

서울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부모나 본인의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9일부터 닷새간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