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이명박 ‘만났다’..두 사람이 만난 까닭은?

입력 2017-06-02 17: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낙연 이명박 덕담 주고 받아



이낙연 이명박 ‘만남’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사무실에서 예방을 한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와 환담을 나누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됐기 때문.

이에 이낙연 신임 국무총리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는 장면도 그야말로 핫이슈가 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사무실 입구에서 “환영합니다.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낸 뒤 “진심으로 축하한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덕담을 건냈고, 이에 이낙연 총리는 “잘 모시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낙연 국무총리는 앞서 이날 오전엔 고인이 된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을 잇따라 만나 환담을 나누기도 했다.

이낙연 이명박 사진 = 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