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라디오 깜짝출연 현장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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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6-12 15:34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라디오 깜짝출연 현장 뒷이야기




`7일의 왕비`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이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역사에 단 몇 줄로 남은 단경왕후 신씨의 삶과 사랑을, 풍성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팩션 로맨스사극이다. 스토리, 연출, 배우의 3박자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 웰메이드 로맨스사극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12일 `7일의 왕비`가 명품드라마로 거듭날 수 있었던 또 하나의 비결이 공개됐다. 바쁜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드라마를 위해 뭉친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세 배우의 막강 팀워크가 그것이다. 세 사람은 6월 12일 낮 12시부터 방송된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깜짝 출연했다.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 세 배우는 대기실에 도착한 순간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라디오 출연을 준비했다. 서로 이야기 꽃을 피우며 대기하던 배우들의 입담과 팀워크는 본방송이 시작되자 더욱 반짝반짝 빛났다. 쉴 새 없이 쏟아진 에피소드, 능청스럽고 유쾌한 목소리 연기는 물론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서로를 향한 배려까지. 이들이 얼마나 끈끈한 팀워크와 열정으로 여름사극 `7일의 왕비`에 매진하고 있는지 고스란히 드러났다. 훈훈함으로 가득함 60분여의 시간이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깜짝 만남도 이뤄졌다. 1, 2부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에 이어 3, 4부 게스트로 우주소녀가 등장한 것. 우주소녀 멤버 유연정은 앞서 공개된 `7일의 왕비` 첫 번째 OST `눈부신 그대`를 불러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깜짝 만남을 갖게 된 `7일의 왕비` 세 주인공과 우주소녀는 반갑게 인사를 나눠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을 접한 청취자들은 "너무 화기애애하다", "`7일의 왕비` 너무 재밌다", "이번 주부터 본격 성인등장. 기대됩니다", "배우분들 어쩜 그렇게 재밌으신가요", "보기만 해도 훈훈", "이번 주도 무조건 `7일의 왕비` 본방사수" 등 기대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7일의 왕비`는 지난 4회를 기점으로 극 초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아역에서 성인배우로의 바통터치가 이뤄진 것. 본격 등장을 예고한 박민영 연우진이 앞서 아역들과 극을 이끌어온 이동건과 만나 어떤 치명적이고도 슬픈 이야기를 그려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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