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강원권내 8개 의료기기 업체를 상대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상담서비스는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며, 의료기기가 시장에 진출하기까지 거쳐야 하는 각종 행정절차와 관련된 통합적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의료기기 시장진출 시 업계가 겪고 있는 규제를 청취해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관계부처 및 학계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회의를 거쳐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양성일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의료기기 산업의 큰 동력이 되고 있는 강원권 내 업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산업지원과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상담서비스는 ‘의료기기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며, 의료기기가 시장에 진출하기까지 거쳐야 하는 각종 행정절차와 관련된 통합적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의료기기 시장진출 시 업계가 겪고 있는 규제를 청취해 제도개선 과제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관계부처 및 학계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회의를 거쳐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양성일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의료기기 산업의 큰 동력이 되고 있는 강원권 내 업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산업지원과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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