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의 출연작 `지아이제인`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데미무어가 받은 `전신성형`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데미무어는 과거 16세 연하 연인이었던 애쉬튼 커쳐와 교제 당시 무릎을 포함한 `전신 성형`을 받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데미 무어가 받은 것으로 알려진 수술은 특히 화제가 됐던 무릎 수술, 보톡스, 주름 제거, 엉덩이 및 복부 지방제거 등 종류만 따지기도 어려울 정도라고 알려졌다. 특히 당시 해외 연예매체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수술비용에만 4억 원이 넘는 돈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는 이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었을 것이라고 외신 등은 추측하고 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최근 NBC `투나잇쇼`에 출연해 "스트레스 때문에 앞니 두 개가 빠졌다"고 고백하며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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