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모델 겸 텔런트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최강 동안`의 위엄을 드러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lypartner #황신혜이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훤칠한 몸매를 자랑하는 황신혜와 그의 딸 이진이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진이는 1999년생으로 현재 한국 나이로 19살이다. 엄마인 황신혜는 1963년 생으로 현재 50대 중반이다.
하지만 사진 속 두 모녀는 친구 혹은 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황신혜의 `동안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두 사람의 훤칠한 키와 아름다운 미모, 패션 센스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멋진 커플(yun***)", "미모가 변함이 없으시네요(hkb***)", "따님까지 너무 예뻐요. 세상을 다 가지셨네요(reb***)", "자매같은 모녀 보기 좋습니다(pin***)"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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