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접속자 폭주했나...누리꾼 "서버 터졌나"

입력 2017-06-2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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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화제작 `리니지M`의 국내 정식 출시일인 21일 자정이 지났으나 게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리니지M`은 클라이언트 접속은 가능하지만 서버접속 단계에서 진행이 불가능한 상태다.

누리꾼들은 “서버터지셨네요 리니지M님” “리니지m 서버터짐 자야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1일 자정을 기해 정식 서비스 오픈 공지글을 남겼으며 김택헌 CPO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사말을 남겼다.

(사진= 리니지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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