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솜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다솜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자. potat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한 카페에 앉아 미소를 머금으며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다. 화려한 백, 그리고 팔목 액세서리와 대비되는 수수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솜은 이달 초 7년의 씨스타 활동을 마무리하고 배우로서 본격적인 도약을 꿈꾸고 있다.
현재 다솜은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극의 갈등을 주도하는 악녀 양달희 역으로 열연하며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사진 = 다솜 인스타그램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