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채리나, "몸무게 강박증 있어…23년째 49kg 유지 중" 최근 발언 '눈길'

입력 2017-07-04 18: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수 채리나가 `라디오스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그가 밝힌 몸무게 강박증에 대한 사연이 재조명되고 있다.
채리나는 최근 SBS `백년손님-자기야`에 출연해 "49kg을 넘으면 안된다는 강박증이 있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리나는 "강박관념 때문에 23년째 49kg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채리나는 "살이 찌면 다 트는 체질이다. 아침마다 공복에 무조건 몸무게를 측정하고 49kg이 넘으면 저녁을 안 먹는다"라며 체중 유지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채리나가 출연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