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독서실 1위 토즈 스터디센터, '아산온천센터' 오픈으로 아산지역 독서실 선진화 이끈다!

입력 2017-07-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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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픈, 25년째 입시학원 운영 중인 교육 분야 전문가가 점주
토즈 스터디센터의 공간에 대한 전문성, 투잡 가능한 다양한 지원 정책 등에 매료돼 선택



프리미엄 독서실 1위 `토즈 스터디센터(대표 김윤환)`가 7월 7일 충남 아산시 청운로에 `아산온천센터`를 오픈한다.

충청권역 8번째, 토즈 스터디센터 281번째 지점이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7월 3일 대구장기센터에 이어 아산온천센터 등 이번 달에만 10개 지점을 오픈, 1위 프리미엄 독서실로서의 명성을 전국적으로 드높이고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 아산온천센터 이강혁 점주(52세)는 교육 분야에 있어 특히나 전문성이 강조된 인물이다. 그는 아산에서 25년째 입시학원을 운영 중으로 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습 성향과 진로, 더 나아가 학습 효율에 있어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그러기에 이 점주가 수많은 독서실 브랜드 가운데 토즈 스터디센터를 선택한 첫 번째 이유도 역시 `전문성`이다. 그는 "스탭들의 고객 응대, 매너에서부터 타 독서실 브랜드와 확연하게 차별되었고 오랜 시간 R&D 과정을 거쳐 구축된 토즈 스터디센터의 공간에 대한 전문성, 과학적인 7가지 러닝 스타일에 맞춰 개인별 맞춤형 학습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강혁 점주가 확신을 얻게 된 두 번째 배경은 토즈 스터디센터만의 `전문 슈퍼바이저` 제도다. 현재 입시학원을 운영 중인 터라 `투잡`에 대한 망설임이 있었던 것이 사실. 그러나 이를 극복하게 한 것이 전문 슈퍼바이저들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덕분이라는 것이다. 이들과 함께 오픈 준비는 물론 지역 타겟을 고려한 홍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고 오픈 이후에도 월 1~2회 정기적 미팅으로 매출 상승과 효율적 운영에 대한 지원과 관리가 이어져 `투잡`도 문제없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세 번째는 그가 현재 운영 중인 학원과의 시너지다. 이 점주는 학원 건물 3층에 토즈 스터디센터를 오픈, 시간 낭비 없이 학원과 독서실을 오가며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아산지역 내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학습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고 성공에 한 걸음 더 빠르게 다다를 수 있도록 돕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 조희진 프랜차이즈 사업본부장은 "아산온천센터가 점주의 커리어와 입지 면에서 타 경쟁 독서실을 능가하는 만큼 지역 내에서 빠르게 자리잡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전했다.

아산온천센터는 오픈을 기념해 1일 무료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1개월 등록 시 3만원 할인 또는2개월 등록 시 한달 추가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다.

토즈 스터디센터는 미국의 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학습성향 테스트를 진행, 개개인의 7가지 학습 스타일에 따른 4가지의 최적화된 학습 공간을 제시하고 있다. 더불어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원, 독서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공동 투자 프로그램`, 경험이 없는 초보 가맹점주들을 위한 맞춤형 통합관리 시스템 `원솔루션(One Solution)` 등을 개발, 운영하며 점주와 회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토즈 스터디센터는 올 연말까지 400개 가맹점 구축을 목표로 프랜차이즈 독서실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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