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삼성홈프레스티지 레지던스호텔, 선착순 계약 실시

- 스테이300 완판, 레지던스7 완판 임박
- 매월 100만원 지급, 20년 임대계약 체결, 개별등기와 전매·매매 가능



SK하이닉스 정문앞에 들어서는 삼성홈프레스티지 레지던스호텔이 지난주 성황리에 청약일정을 모두 마치고, 선착순 계약에 들어갔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약자들이 모인데는 그 이유가 있다.

과거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주자가 상가와 오피스텔이었다면, 현재는 수익형 레지던스 호텔로 옮겨지고 있는데, 수익형 레지던스 호텔은 안정적인 수익과 미래가치, 시세차익 등 여러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가장 매력적인 것은 투자자가 직접 관리하지 않고, 전문성을 갖춘 믿을 수 있는 운영사가 운영하여 그 수익금을 안정적으로 지급하기에 투자자 입장에서는 편리하게 재테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천 최고입지인 SK하이닉스 정문앞에 들어설 삼성홈프레스티지 레지던스호텔은 숙박, 주거, 취사, 사무가 가능한 멀티부동산으로 숙박용 호텔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합쳐진 형태이며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숙박료는 더 저렴한 부동산이다.

이천에 본사를 둔 SK 하이닉스 등 983여개 기업과 도자기축제, 쌀문화축제 등 연간 100만명의 관광객이 이천시를 찾아 숙박 가동률 90%를 기록할 만큼 폭발적인 수요에 공급 부족 현상을 삼성홈프레스티지 레지던스 호텔이 메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선전철 개통, 영동·중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3번국도 전용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로 급부상한 이천시에 많은 관광인프라와 연계돼 그야말로 이천시 경제활성화의 새로운 교두보가 될것으로 보인다

지하 5층부터 지상20층 규모로 구성된 삼성홈프레스티지 레지던스호텔은 지하1~3층은 고품격 부대시설인 프레스티지 클럽, 4~13층까지 스테이 300인 최고급 비즈니스호텔, 14~20층은 레지던스 7인 레지던스 호텔 시설로 총 510실이 구성되어 있다.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의 고급 레스토랑과 대규모 컨벤션 (300석 규모), 세미나, 회의실, 사우나, 스파&마사지 등 고품격 서비스와 힐링 공간이 제공된다.

삼성홈프레스티지 레지던스호텔은 개별등기 분양으로 전매, 매매가 가능하며 매월 100만원이상 지급하고 20년 임대계약을 체결하여 안정적인 고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다.

고급 비지니스호텔인 스테이300(300실)이 완판으로 분양 완료되어, 현재 레지던스 7(210실) 이 선착순 계약을 실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