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승우(19·바르셀로나)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이승우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우는 같은 팀 동료이자 절친 브라이마 파티(Braima Fati)와 시원한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푸르른 협곡을 배경으로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고 얼굴을 맞대는 등 훈훈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팬들은 "이승우 선수 응원합니다", "대성하세요", "요즘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좋은 팀 가서 많이 성장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라이커 입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승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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