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모델 `야나세 사키`가 30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프리스타일 홀에서 진행된 팬 미팅에서 관객들과 대화를 갖고 있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각종 게임과 포토타임 등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되어 한국 팬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주최사 제이에스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야나세 사키는 추후 정기적으로 팬미팅과 여러 이벤트를 가질 계획이며, 이번 한국 팬미팅 행사에서 팬들과 특별한 모습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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