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서로 다른 매력의 셀카로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머리붙이니까.. 또 기르고 싶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을 준비 중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짧은 단발로 변신했던 모습이 아닌 긴 웨이브 스타일을 보여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사진에서 이시영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면서 섹시미를 보이기도 했다. 반면 단발로는 상큼한 모습을 보였다. 풋풋한 미소로 동안 미모의 정석을 자랑했다.
한편 이시영은 현재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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