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육감 몸매 ‘글래머의 정석’

입력 2017-08-1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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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근황. (사진=머라이어 캐리 트위터)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47·미국)의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다.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가 여름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물속에서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트한 의상을 입은 채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글래머로 섹시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최근 복수의 외신은 머라이어 캐리의 체중이 120kg에 달한다며 건강 이상설을 제기했다. 그러나 머라이이커 캐리 측은 건강 이상설을 부인하며 왕성하게 콘서트 활동 중이다.

머라이어 캐리는 현재 13세 연하의 댄서이자 일본계 혼혈인 브라이언 타나카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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