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변중석 여사 10주기, 노현정 '같은 옷 다른 느낌'

입력 2017-08-16 22:1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故) 변중석 여사 10주기에 참석했다.

노 전 아나운서는 1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을 찾았다. 이날 그는 정 명예회장의 16주기 제사에 참석할 당시 입었던 에메랄드색 한복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변중석 여사 10주기 제사에는 정상영 KCC 명예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 등이 참석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