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일자리 창출에 1,000억 지원

입력 2017-08-17 10:1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IBK기업은행이 일자리창출 확산을 위해 창업기업에 대한 신용대출 지원, 금리감면, 이자유예를 골자로 한 1,000억 원 규모의 ‘창업 3Plus 프로그램’을 오는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따라 기업은행은 창업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자금 공급을 목표로 사업기간 7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억원의 신용대출을 지원합니다.

또 사업 기간별로 적용금리를 창업 1년 이내 기업에게는 최대 2.0%p, 창업 1~3년인 기업은 최대 1.5%p, 창업 3~7년인 기업은 최대 1.3%p의 금리를 감면해 줍니다.

또한 창업 초기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술력을 갖춘 창업 1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대출 후 최장 1년까지 이자를 유예해줍니다.

IBK기업은행은 경영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창업 초기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창업기업 육성에도 크게 기여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