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최고 연 4.0% 금리를 제공하는 코드K 예적금 판매에 나섭니다.
케이뱅크(은행장 심성훈)는 오는 31일까지 11번가에서 코드K 예·적금 상품의 금리우대코드를 발급한다고 밝혔습니다.
11회차를 맞는 `코드K 정기예금`은 5천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11번가에서 발금받은 우대금리 코드 입력 시 최고 연 2.1%의 금리를 받게 됩니다.
`코드K 자유적금`은 월 최대 30만원, 3계좌까지 가입 가능하며, 1년~3년 가입기간에 따라 최고 연 2.5%~2.7%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또 코드K 자유적금 가입 고객 중 랜덤 추첨을 통해 122명에게 추가 금리 우대혜택을 제공, 11명에게는 최고 연 3.8%~4.0%의 금리, 111명에게는 최고 연 2.8%~3.0%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금리우대코드는 11번가 앱 또는 홈페이지의 이벤트/혜택존 내 `케이뱅크 저축프로젝트 이벤트`에서 코드발급 받기를 클릭, 상품 가입 시 우대금리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한편 11번가에서 금리우대코드를 받아 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이나 정기예금 1계좌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11번가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3천원 할인 쿠폰이 발송됩니다.
안효조 케이뱅크 사업총괄본부장은 "코드K 예·적금 상품은 누구나 코드 하나만 넣으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 고객들이 많이 찾는 케이뱅크의 인기 수신상품"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처 발굴과 `우대금리는 복잡하다`는 금융소비자의 인식 전환 등을 통해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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