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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백지영 남편 정석원, 형부인데 떨린다" 과거 발언 '눈길'

입력 2017-08-24 00:22   수정 2017-08-24 00:33


`라디오스타`에 백지영이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이지혜가 백지영 부부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쿨 유리와 샵 이지혜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혜는 "백지영 언니의 남편 정석원은 내가 본 남자 중 외모 탑 3 안에 든다. 형부인데 떨린다"라고 고백했고, 이영자는 "나도 정석원이 백지영의 남자인데 뺏고 싶다"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백지영, 채리나, 유리의 공통점은 연하남과 결혼을 했다는 거다"라고 말했고, 이지혜는 "이 언니들이 남자를 볼 때 뭘 보는 거 같냐. 외모를 본다. 언니들이 성격이 좋다. 언니들이 웃기만 해도 남자들이 좋아한다. 그래서 언니들이 돈을 잘 버는 거 같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백지영과 쿨 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리의 남편이 녹화장을 깜짝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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