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에 눈시울 붉힌 박유천, 당분간 자숙할 듯

입력 2017-08-25 19: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 배우 겸 가수 박유천(31)이 25일 소집해제된 뒤 그간의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박유천 25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복무기간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됐다"며 "이 자리를 통해서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었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과정에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걱정해주고 응원해주신 것 잘 알고 있고 앞으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자숙의 뜻을 밝혔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