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동반자인 이숙영 DJ가 진행하는 SBS 이숙영의 러브 FM이 방송시간을 매일 7시부터 10시까지로 확장한다.
유쾌하고 달콤한 DJ로 이 시대 지친 출근길에 기를 쏴주고 감성을 회복시킨다.
<이숙영의 러브 FM>은 9월 1일부터 시간을 넓혀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아침 7부터 10시까지 서울 경기에서는 FM 103.5, 부산에서는 FM 105.7로 들을 수 있다.
그외 지역에서는 고릴라 다운받기로 들으면 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고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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