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예비신부’ 안현모, 청순미는 어디가고...‘치명적인’ 도발

입력 2017-09-01 11:47  


라이머의 예비신부인 안현모의 반전 모습이 화제다.
안현모는 과거 대원외고와 서울대를 졸업 후, SBS CNBC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 SBS로 이직해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안현모는 지난해 12월 SBS를 퇴사한 후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동 중이다.
과거 기자로 활동한 당시 안현모는 빼어난 외모와 지적인 분위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에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봉춤 추는 기자`라는 제목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속에는 봉을 잡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봉춤으로 다져진 몸매를 입증하듯 허리에 손을 얹은 정도의 기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시스루 미니원피스는 몸에 확실히 핏되 그녀의 늘씬한 몸매를 단번에 확인케 한다.
실제 화제가 되고 있는 안현모 기자의 봉춤 사진은 댄스 아카데미 수료식 당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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