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서울 상반기 BIG SHOW에서 강연하고 있는 김종철 파트너)
한국경제TV 대표 파트너가 모두 출동하는 대강연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경제TV는 한국투자증권 뱅키스와 함께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대강당 4층에서 강연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4분기 핵심 유망주 X-파일 대공개를 주제로 열리는 대강연회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회에선 위기에 빠진 한반도 정세와 불확실한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 다양한 투자기법, 2017년 마지막 핵심 투자종목들을 진단할 예정이다.
대강연회는 10일 서울, 16일 부산, 17일 대구, 23일 대전, 24일 광주에서 개최되며, 한국경제TV 베스트 파트너인 김종철, 최승욱, 홀짝박사, 이헌상, 강동진 등이 총출동 한다.
대강연회의 문을 여는 서울 강연회에는 10년 연속 증권교육 고객만족도 1위 김종철 파트너와 주식창 상반기 베스트 파트너인 이헌상 파트너가 출연해 각각 ‘4분기 핵심 이슈 및 종목’과 ‘황금바닥주 X-파일 공개’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참가를 원하는 투자자는 누구나 주식창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참가 신청하면 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200명 이며 자세한 사항은 주식창 어플리케이션 및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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