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여자’ 최윤소, 대기실을 환히 비추는 화사한 미모

입력 2017-09-07 10:50  




배우 최윤소가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KBS2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에서 구해주 역으로 열연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어 가고 있는 배우 최윤소가 화사한 미모가 돋보이는 대기실 현장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꿀 피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그녀는 구해주 역할을 더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대기실 안에서 시간이 날 때마다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도 포착돼 드라마에 대한 높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름없는 여자`에서 최윤소는 끝도 없는 악행을 저지르며 극을 더욱 스펙타클 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악행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주 월~금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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