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박준석, 김희선과 각별한 사이? 무슨 인연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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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9-08 09:31  



태사자 박준석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인맥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박준석은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희선과 각별한 사이라 밝혔다. 그는 "`태사자` 시절 김희선 씨의 후광을 정말 많이 입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준석은 "김희선 씨가 가요프로그램 MC를 맡던 시절 태사자에 대해 `유난히 잘생기고 멋진 그룹`이라고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면서 "김희선이 직접 멤버들에게 이름을 지어줬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준석은 태사자 활동 후에도 김희선과 남매처럼 돈독한 우애를 나누고 있다고 자랑한 바 있다.

김희선 때문에 NRG와 태사자가 라이벌 구도가 만들어졌다는 에피소드도 있었다. NRG 출신 천명훈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당시 음악프로그램 MC였던 김희선 씨가 태사자와 같은 소속사여서 (태사자가)혜택을 많이 받았다”며 “NRG와의 라이벌 구도도 김희선 씨 때문”이라고 말했다.

천명훈은 "김희선 씨가 NRG는 그냥 NRG라고 소개하시고 태사자는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4명의 신사들`이란 엄청난 수식어를 붙여 소개했다. NRG와 연결해 라이벌 구도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천명훈은 "그래도 태사자보다 NRG가 괜찮았죠"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박준석은 지난 7일 방송된 ‘자기야’에서 미모의 아내 박교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자기야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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