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남심 홀린 볼륨감 '아찔'

입력 2017-09-08 16:07  


방송인 신아영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MC로 활약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아영은 지난 2011년 SBS ESPN에 입사해 SBS 스포츠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전향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신아영은 또 남다른 볼륨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도 사랑받는다.

신아영은 스스로 "골반이 크다"며 매력 포인트를 과시했는데, 실제로 그는 팬들로부터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매력으로 꼽힌다.

여기에 신아영은 미국 명문 하버드대 역사학과 출신으로, 아버지 신제윤 씨는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행정고시에 수석 합격한 재원에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TATF) 의장과 금융위원장을 거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해 `엄친딸`을 증명했다.

한편, 신아영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김준현, 딘딘, 알베르토 몬디와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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