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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서로 바라보는 재미 '쏠쏠'..."하객도 놀랄 미모"

입력 2017-09-29 13:46   수정 2017-09-29 13:47

이시영, 고혹적인 드레스부터 단아한 한복까지…웨딩화보 공개
이시영, 우아한 가을의 신부…30일 비공개 결혼식



이시영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배우 이시영이 아름다운 가을의 신부가 되기 때문.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29일 이시영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이시영은 훈훈한 외모의 신랑과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둘은 긴 시간 촬영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향해 미소를 잃지 않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현장 분위기까지 달달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드레스를 입은 이시영에게서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가 하면, 한복을 입은 사진에서는 단아한 맵시를 뽐내고 있다. 예비신랑 역시 깔끔하게 수트를 갖춰 입어 선남선녀의 아름다운 화보가 완성 됐다.

한편 이시영은 2008년 데뷔해 이듬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 ‘포세이돈’, ‘난폭한 로맨스’, ‘골든 크로스’, ‘일리 있는 사랑’을 비롯해 영화 ‘위험한 상견례’, ‘남자사용설명서’, ‘신의 한 수’ 등에서 두각을 보였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파수꾼’ 속 걸크러쉬 여주인공 역할을 성공적으로 소화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예비 신랑 조승현대표는 ‘영천영화’와 ‘샐러드영’을 운영하는 사업가다. 두 사람은 오는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양가 가족과 지인의 축복 속에서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

한편 이시영은 앞서 지난 7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가을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기로 했다"며 "드라마 끝나자마자 가족과 상의하고 결정했다. 갑자기 예식 일정을 잡은 이유는 현재 14주차 예비 엄마이기 때문"이라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그의 남편이 될 사람은 요식업계 사업가 조승현(44) 씨로, 9살 차이인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약 1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드라마 촬영이 한참 진행 중일 때 이 사실을 알게 됐고 걱정과 두려움도 가득했지만 새 생명이 찾아와준 것에 대해 감사드렸다"며 "외부에 알려지면 저로 인해 피해가 있을까 남편 될 사람 말고는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종영한 MBC TV 드라마 `파수꾼`에서 주연 조수지 역을 맡아 액션 장면을 많이 선보였던 그는 "액션과 와이어신이 많았던 촬영 스케줄이 절대 쉽진 않았지만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는 아기를 지켜보며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드라마 종영 바로 다음 날 결혼 소식이 보도됐을 때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결혼식 날짜를 급하게 결정하게 됐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앞으로 남은 일정들을 성실히 마칠 생각이며,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도 열심히 하겠다"며 "부디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 카마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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