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듀스 101’ 시즌2 유선호의 생애 첫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이 티켓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유선호가 생애 첫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을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 11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 예매에서 티켓오픈 5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10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리는 유선호의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은 `가장 선호하는 시간`이라는 타이틀로 그동안 큰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오롯이 유선호와 팬들을 위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유선호는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하며 웹드라마의 흥행 신화를 쓰고 있는 `악동탐정스`에서 과학 수사 전문가이자 고교생 명예 과학수사관 이과탐정`표한음`역을 맡아 열연해 연기자로써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유선호의 생애 첫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은 오는 10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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