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모닝리포트] CJ E&M, 스튜디오드래곤 IPO 효과 미미

입력 2017-10-18 08: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CJ E&M KTB투자증권
넷마블 지분 가치 상승
스튜디오드래곤 IPO 효과 미미
목표가 95,000원 상향
CJE&M의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IPO 진행. 하지만 이 IPO 기대감에 CJ E&M에 투지하는 전략은 타당하지 않다는 의견. 유상증자로 CJ E&M의 지분률이 희석되었기 때문. 오히려 넷마블 주가 등락에 따른 기업가치 변동이 더 큰 상황이라는 분석. 넷마블 주가 흐름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95,000원 상향.



NAVER 하이투자증권
기술 플랫폼 진화...일상생활 연결
가입자당 가치 향상
신기술 분야 투자 집중
목표가 1,050,000원 유지
기술 컨퍼런스 데뷰2017에서 인공지능, 딥러닝,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트렌드를 공개. 네이버를 기술플랫폼으로 진화시켜 이용자의 모든 일상을 플랫폼과 연결한다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음. 이는 단기적 실적 개선보다는 앞으로 가입자 당 가치 향상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야. 연간 1조원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신기술 분야에 집행하고 있음. 이는 신기술 시장 확보에 유리할 것으로 보임



한온시스템 하나금융투자
3Q 시장 기대치 실적 기록 전망
4Q 이후 성장성 확대 기대
친환경 부품 비중 증가
목표가 13,200원 상향
3q 실적은 중국 부진에도 한국과 유럽 개선으로 실적은 시장기대치를 충족할 것. 계속해서 증가하는 수주와 주요 고객사의 중국, 북미 출하 증가를 감안하면 4분기 이후 성장성 확대가 기대.
한온시스템 내 친환경 부품의 비중이 더 확대 되면서 외형 성장률을 높이는 요인이 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3200원으로 상향조정.



테라세미콘 유안타증권

매출 하락 불구 수익성 개선
中 812억원 수주...사업 가치 부각
중국향 장비 높은 원가
목표가 65,000원 상향
삼성디스플레이향 장비공급이 마무리되면서 상반기에 쌓여있던 충당금 비용이 환입되고, 이는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 특히 중국 윈구테크에 800억원 규모의 OLED 플렉서블 설비 수주 계약을 체결. 이는 중국사업가치가 부각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임. 특히나 중국향 장비를 구성하는 원가책정 자체가 국내보다 20%가량 높은 것도 테라세미콘에 좋은 영향. 목표주가를 목표가 65,000원 상향.



현대건설기계 케이프투자증권
중국 및 인도 건설장비법인 인수 예정
中 일대일로 사업 효과 파생
인도 정부 인프라 투자 확대
목표가 525,000원 상향
유상증자소식에 주가 하락. 유상증자를 통해 중국과 인도 건설장비법인을 현대중공업으로부터 인수할 예정. 시장의 턴어라운드와 고속성장이 진행중인 법인이기 때문에 실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 중국의 경우 일대일로 사업효과가 파생되기 시작했고, 인도에서도 향후 5년간 인프라확대를 위한 투자에 나설 것으로 발표. 이에 목표주가를 525,000원 상향


롯데정밀화학 신한금융투자

3Q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부합 예상
주력 제품 구조적 호황 지속
中 업체 구조조정 반사 이익 기대
목표가 51,000원 상향
전년동기대비 190%넘는 영업이익 290억원을 기록할 전망. 이는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 큰폭의 성장을 이끈 것은 주력제품인 염소 계열 제품과 가성소다의 시황이 좋았기 때문. 중국 업체들의 구조조정과 연내 신제품 출시도 예정되어 있어 추가적인 이익증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51,000원 상향조정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