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로테크 법률 플랫폼 ‘로잇(LAW-IT)’ 이 ‘법인설립등기’ 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법인 설립 등기 업무는 그 회사의 사업목적, 사업을 위한 의사결정 방법, 자본 확충, 주식 발행 등에 관한 부분을 총괄적으로 검토하며 진행하는 회사의 첫걸음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기존에는 ‘법인 설립’ 이 서류 몇 가지만 구비하여 기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단순 업무라고 생각되어, 누구에게 등기 업무를 맡기는지를 신경 쓰지 않았다. 이에 따라 창업을 하려는 고객들은 저렴하지 않은 가격으로 회사 설립에 중요한 사항을 알지 못한 채, 일괄적으로 설립 등기를 진행한 후, 추후 수차례 정관 수정 등 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음은 물론이다.
로잇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법률전문가인 변호사가 직접 주식회사 설립을 도와주기 위해 나섰다. 창업을 하려는 고객은 변호사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회사의 방향성에 대한 조언을 받고, 회사의 설립, 운영과정의 리스크를 변호사, 회계사와 상담할 수 있다.
이렇게 전문가들이 직접 진행하는 양질의 법인 설립 서비스지만, 그 비용을 기존 법무사 대비 더 합리적으로 조정하였다. 또한 제공하는 법률/노무/회계/세무 통합 솔루션 서비스를 신청, 이용할 경우 리스크 관리는 물론, 법인설립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로잇의 남기웅 변호사는 “로잇 LAW와 IT의 합성어로, 법률서비스에 IT기술을 접목하여,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그 핵심가치로 한다. 법률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여 누구든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리하게 법률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할 것” 이라고 그 비전을 제시하였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