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김민정과 김나경(만 22세)이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진행된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란성 쌍둥이 동생인 김나경은 2016년 미스코리아 경북 선에 선발되었으며, 언니 김민정은 미스코리아 대구 진과 본선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되어 당시 큰 화제가 됐었다.
2017-11-05 12:00
[포토]미스코리아 김민정-김나경 쌍둥이 자매, 비키니 각선미 대결
미스코리아 김민정과 김나경(만 22세)이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진행된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란성 쌍둥이 동생인 김나경은 2016년 미스코리아 경북 선에 선발되었으며, 언니 김민정은 미스코리아 대구 진과 본선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되어 당시 큰 화제가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