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 강민혁 종영소감 “따뜻함으로 가득...길이 되어준 시간”

입력 2017-11-02 09: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강민혁이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의 종영소감을 밝혔다.

강민혁은 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따뜻함으로 가득 찬 ‘병원선’은 연기하는 내내 큰 힘이 돼 주었고 길이 돼 주었다”며 “멀리서 오랫동안 촬영해서 집도 그립고 힘들 수도 있었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 한 덕분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그 동안 ‘병원선’ 곽현을 사랑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강민혁은 ‘병원선’에서 탁월한 공감능력을 지닌 내과의사 곽현 역을 맡아 의사로서 강단 있고 행동력 넘치는 모습은 물론, 감성적이고 차분한 멜로 연기까지 완벽히 선보이며 차세대 ‘멜로 유망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편 강민혁이 속한 밴드 씨엔블루는 3일 일본 오사카에서 아레나투어 ‘CNBLUE 2017 ARENA TOUR ~Starting Over~’에 돌입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