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M이 베트남 미디어 시장에 진출했다.
10일 KCM 측은 "지난 4일 KCM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 미디어 그룹 GROUP-S와 전략식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GROUP-S는 베트남 최대 여행사인 `사이공투어리스트`의 관계사로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미디어 전문 회사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베트남의 방송 미디어 교류와 향후 제작될 프로그램 업무 제휴로 KCM은 한국 문화와 방송 미디어 노하우를 전달한다.
KCM은 "GROUP-S와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향후 프로그램 제작 및 한국 미디어의 베트남 진출에 힘쓸 것"이라고 포부도 밝혔다.
JTBC `갑자기 히어로즈`를 촬영한 제주도와 SBS `정글의 법칙`의 수마트라, EBS1 `성난 물고기`의 촬영지 대만에서 매력을 전파했던 KCM은 베트남에서까지 문화 교류 활약도 톡톡히 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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