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이 컴백 타이틀곡 `Chococo(초코코)`로 돌아와 달콤한 매력으로 무대를 휩쓸고 있다.
지난 8일 첫 번째 싱글 앨범 ‘Act.3 Chococo Factory(초코코 팩토리)’를 발표한 구구단이 중독성 강한 타이틀곡 ‘Chococo(초코코)’로 각종 음악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볼수록 빠져드는 귀여운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데뷔 500일 기념일에 음악 무대로 컴백한 구구단은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뮤직뱅크’와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Chococo(초코코)’와 수록곡 ‘스노우볼(Snowball)’을 선보이며 전작과 비교해 달라진 컨셉과 무대 위 환상 군무 그리고 물오른 미모까지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Chococo(초코코)’의 중독성 강한 노래로 점점 입소문을 타고 있는 구구단은 국내외 업계 관계자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오는 15일 인기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는 ‘2017 Asia Artist Awards’ 무대에도 오르며 대세 신인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구구단의 매력이 담긴 ‘Chococo(초코코)’의 개성 강한 뮤직비디오가 해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유력 음악 매체인 빌보드는 구구단 컴백과 동시에 타이틀곡 `Chococo(초코코)`를 조명하며 달콤한 꿈같은 뮤직비디오와 반복적인 문구로 기억하기 쉬운 노래라고 평가하며 대세 신인의 활약을 주목했다.
한편, 구구단은 첫 번째 싱글 앨범 ‘Act.3 Chococo Factory(초코코 팩토리)’ 타이틀곡 ‘Chococo(초코코)’로 각종 음악 무대 활동을 이어간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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