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 낳는 투자 상품...명동 역세권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입력 2017-11-14 14:35  



8.2부동산 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특히 역세권에 위치하는 수익형 소형 임대상품이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이번에 분양을 시작한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은 사전 접수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렸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 대표 관광지인 명동 번화가에 들어선다. 특히 명동·을지로3가·충무로역을 도보 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로 인근 금융밀집지역, 중소기업밀집지구의 근무 인원은 물론 종로, 강남 등의 직장인의 수요층까지 확보할 수 있다.

주변에는 대형 상업시설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밀리오레 등은 물론 문화시설인 명동성당, 명동예술극장, CGV, 국립극장이 있고 근거리에 남산공원, 백병원, 중부경찰서 등의 공익시설도 자리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입주한 충무로 인근 ‘엘크루메트로시티’는 지난 5월 전용 26㎡가 2.5억원, 전용 28㎡은 전세 2억원에 거래됐다. 임대수요도 보증금 1,000만원, 월임대료 90~100만원 수준으로 시세와 임대료 모두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배후수요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이 오피스텔은 엄청난 배후수요와 생활 인프라가 확보된 입지에 자리해 그 가치는 두 말할 필요 없다.

이에 이곳은 명동 특급 생활 인프라 및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춘 고수익이 보장된 투자처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 투자자는 말했다.

문의전화 : 1661-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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