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녹색건축대전 대상, '삼양 디스커버리센터'

입력 2017-11-14 11:0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2017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수상작으로 경기도 성남의 ‘삼양 디스커버리센터’를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녹색건축대전은 녹색건축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관련기술의 개발과 저변확대를 위해서 녹색건축 우수 사례를 발굴·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입니다.

대상으로 선정된 ‘삼양 디스커버리센터’는 민간기업과 건축가의 자발적인 녹색건축 실현 의지가 돋보이는 건축물로써 향후 민간부문으로의 저변 확대와 파급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최우수상은 파주 문발동 3리터 하우스, 청라국제도서관, 파르나스타워가 선정됐습니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개최됩니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관계자는 “올해에는 공공건축물 뿐만 아니라 민간건축물의 참여가 크게 늘어났다”며 “앞으로 단독주택에서부터 모든 건축물에 걸쳐 녹색건축에 대한 관심과 활성화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