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내년 1월 서비스 예정인‘검은사막 모바일`의 사전예약자 수가 일주일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사전예약 3일 만에 신청자 수 70만 명을 넘어선 겁니다.
조용민 펄어비스 총괄 프로듀서는 "사전예약 초반부터 보여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큰 책임감을 갖고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펄어비스는 사전예약 보상을 확대합니다.
기존 한정판 베로든 의상 외에 10,000 은화를 추가로 제공하고, 사전예약 참여 인원 수에 따라 추가 보상을 지급할 계힉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