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집공개, 사위와 함께 사는 연희동 3층집 “펜션같아”

입력 2017-12-01 10:21   수정 2017-12-01 10: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중식대가’ 이연복 셰프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9년차 사위를 둔 ‘장인’ 이연복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백년손님’에서는 이연복 셰프의 집이 처음으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얼마 전 집을 짓고 입주했다는 이연복 셰프의 집은 한적한 연희동에 위치한 3층짜리 단독 주택이었다.

이연복 셰프는 직접 청소를 하고, 빨래를 너는 등 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예쁘게 꾸며진 테라스가 나오자 MC김원희는 “여기 펜션이에요?”라며 놀라워하기도.

한편 이연복 셰프는 딸 가족과 함께 이 집에서 거주한다고 밝혔다.

방송에 출연한 이연복 셰프의 9년차 사위 정승수 씨는 “같이 산지는 두 달 됐다”며 “3층에 아버님 어머님이 사시고, 2층은 우리 가족, 1층은 공동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이연복 집 공개 (사진=SBS)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