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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류현진 앞에서 '살인 미소'...여배우 느낌?

입력 2017-12-06 13:09  

흰 드레스 입은 배지현 아나운서...“여신이 여기 있네”



배지현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류현진과 결혼을 앞둔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있는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기 때문.

배지현과 류현진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에 등극한 상태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 류현진과 결혼을 앞둔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특별상을 수상한 류현진의 프로포즈 관련 답변에 미소를 짓는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배지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천사 같다” “아름답다” “저런 여친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이다.

한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투수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과 동갑내기 방송인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결혼 날짜, 장소가 앞서 공개됐다.

류현진의 에이전시 ㈜에이스펙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1월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보도자료에서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쳤으며, 서로를 향한 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합심해 차근히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며 "결혼식은 가까운 친지, 지인과 함께 부부가 될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운동선수와 스포츠 아나운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배지현 등 두 사람은 내년 1월 결혼한다는 전제로 연애해왔다.

류현진은 지난 8일 귀국 인터뷰에서 "결혼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 조심스러운 부분도 많다. 같이 열심히 준비하고 잘하겠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2006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2012년까지 KBO리그를 제패하고 2013년에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배지현 아나운서 이미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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