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가 급등할 탓일까. 어제 양시장 모두 하락마감했다. 특히나 노무라증권에서 셀트리온에 대한 비중축소 의견이 나오면서 코스닥 시장의 하락세가 시작되었다.
예상 체결지수를 보면, 코스피는 2520선을 안착을 시도하고있고 코스닥은 반등에 나서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다.
삼성전자는 250만원선 지켜내는게 쉽지가 않은 상황이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10조를 넘겼지만 주가는 지지부진하다.
시총상위종목들 중에 유일하게 눈에 띄게 오른 종목은 POSCO이다. 오늘도 빨간불 지켜내고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보자.
노무라증권의 분석으로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제약 모두 어제 10%대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대형 바이오주 중에서 큰폭으로 오른 종목 유일하게 바이로메드이다.
IT와 게임주들에 매수가 들어오고있다. 펄어비스 오늘도 강한 흐름일 것으로 보인다.
어제 중국관련주들 전반적으로 분위기 좋았다. CJ E&M, 로엔, 스튜디오드래곤, JYP.Ent 등 이었는데, 오늘은---흐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동시호가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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