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7급에서 9급 공무원 2,313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22명 증가한 수준입니다.
채용분야는 행정직 1,562명, 기술직 751명이고 직급별로는 7급 201명, 8급 63명, 9급 2,049명입니다.
공개경쟁 1,971명과 경력경쟁 342명을 분리해 각각 6월과 10월에 시험을 치를 예정입니다.
시는 공직 다양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력 운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애인 115명, 저소득층 183명, 고졸자 57명도 별도로 구분모집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응시 원서는 다음달 12일에서 16일까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받고 최종합격자는 11월 14일 발표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422명 증가한 수준입니다.
채용분야는 행정직 1,562명, 기술직 751명이고 직급별로는 7급 201명, 8급 63명, 9급 2,049명입니다.
공개경쟁 1,971명과 경력경쟁 342명을 분리해 각각 6월과 10월에 시험을 치를 예정입니다.
시는 공직 다양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력 운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애인 115명, 저소득층 183명, 고졸자 57명도 별도로 구분모집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응시 원서는 다음달 12일에서 16일까지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받고 최종합격자는 11월 14일 발표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