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순위' 이슬비, 후지사와 사츠키 보다 예쁘네

입력 2018-02-21 10:57  


이슬비 선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슬비(30) 선수는 2012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대표팀으로 출전했다.
당시 이슬비 선수는 대한민국 컬링 대표 사상 최초로 본선에 진출했으며, 일본, 러시아, 미국 등을 꺾으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컬링 실력과 더불어 걸그룹 못지않은 귀엽고 청순한 미모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슬비 선수는 컬링의 빗자루라고 불리는 ‘브룸’을 잠시 내려놓고 SBS 컬링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소치 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기에, 평창에서 그 한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21일 오전 현재 여자 컬링 순위는 한국 대표팀이 6승1패(7경기)로 1위다.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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