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토탈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기라로쉬(GUY LAROCHE) 선글라스는 3월 5일 오전 8시 50분에 홈앤쇼핑을 통해 2018 S/S 신상품 등 제품 국내 론칭 방송을 진행했다.
토털 코디네이션을 지향하는 기라로쉬는 패셔너블하면서도 걸리쉬한 감각의 의류와 가방, 슈즈, 주얼리, 시계, 선글라스, 향수 등 다양한 아이템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1988년 국내 론칭 이후 `프랑스 대표 토탈 브랜드`라는 키워드를 내걸고 남성, 여성의류 및 패션잡화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며 감성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매해 파리 컬렉션에 참가하면서 명품 브랜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온라인 스토어도 오픈했다.
이번 시즌 기라로쉬는 2018 S/S 한정판 여성용 선글라스를 국내에 첫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동양인의 얼굴에 맞는 핏과 컬러감을 반영했으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됐다.
또한 발수코팅된 렌즈를 사용해 물놀이 시 물방울이 렌즈에서 퍼지지 않고 먼지나 이물질이 잘 묻지 않는다. 감각적인 두 가지 디자인으로 여름철에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완성됐으며. 시력 보호가 가능한 아동용 선글라스도 함께 론칭됐다.
가라로쉬 관계자는 "이번 론칭 방송을 통해 기라로쉬의 S/S 시즌 한정 상품을 특별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감성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스타일리쉬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라로쉬는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부터 이집트, 중동국가,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 한국, 일본까지 전세계 각국에 제품을 수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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