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괴물 보기 위해 새벽부터 줄서"...계속 보는 게 '소원'

입력 2018-04-11 12:25  

류현진, 오클랜드전서 반스와 올해 첫 배터리 호흡...tv 중계 시선집중

류현진 중계는 팬들로 하여금 손에 땀을 쥐게 할 전망이다. 품절 대란 수준도 아니지만 류현진 중계를 보기 위해 너도 나도 ‘줄을 서는’ 형국이다.
시즌 첫 승을 정조준하면서 기대감은 가히 역대급이다. 던지는 순간, 느낌이 올까. 현지도 열광하고 팬들도 열광한다. 세련된 투구는 그를 오늘도 ‘괴물 배터리’라고 부를 수 있을까.
시즌 첫 승을 위해 질주하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이번 시즌 최초로 포수 오스틴 반스와 배터리로 호흡을 맞추게 되면서 ‘찰떡 궁합’이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팬들의 바람은 누가 뭐래도 승전보를 일리는 것.
다저스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승리를 향한 날개짓을 펄럭이고 있다. 그리고 류현진은 이 시간 현재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류현진은 이날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했으며 4회말 현재 다저스가 2-0으로 앞서가고 있다. 선발투수 류현진은 9번 타자다.
한편 류현진은 앞서 지난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시즌 첫 정규시즌 등판에서 3⅔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부진한 경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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