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트럭사고, "생명 위독해"

입력 2018-05-09 11:07  



9일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던 고교생이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강동구 모 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고교생 A(18)군이 25t 덤프트럭에 치였다.

고교생 트럭사고는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던 A군이 덤프트럭과 충돌한 뒤 트럭 앞쪽으로 끌려들어 가면서 일어났다.

119 구급대가 긴급 출동해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A군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가 안전운전 규정을 지켰는지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교생 트럭사고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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