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고로 발등 골절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만의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모자를 눌러쓴 모습으로,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김사랑의 소속사 레오인터내셔널 측은 앞서 "지난 4월 발등 골절수술을 받은 김사랑이 입원 치료 끝 지난 26일 퇴원했다"고 밝혔다.
/ 사진 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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