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디에이드와 작곡가 안영민이 함께한다.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에이드와 안영민이 함께한 ‘트래블링 뮤즈 프로젝트 앨범’(TRAVELING MUSE PROJECT ALBUM)이 공개된다.
‘트래블링 뮤즈 프로젝트 앨범’의 타이틀곡은 ‘가끔씩은 내 생각하니’로, 따뜻한 그리움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디에이드의 목소리와 어쿠스틱 악기들이 조화를 이뤘고, 히트 프로듀서 안영민과 디에이드의 호흡이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예정이다.
디에이드와 안영민의 ‘가끔씩은 내 생각하니’를 탄생시킨 웹 예능 ‘트래블링 뮤즈’는 안영민과 디에이드, 배우 서은아가 음악을 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은 명곡탄생프로젝트다. 세 사람은 오직 음악만을 위해 영양군으로 떠났고, 이 과정에서의 감정과 느낌을 곡에 담아냈다.
디에이드와 안영민이 함께한 ‘가끔씩은 내 생각하니’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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