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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터진 한국 독일 하이라이트, '16강 더 아쉽네'

입력 2018-06-28 08:46  


한국 축구팀이 독일을 상대로 압승을 기록하며 아쉬운 마무리를 달랬다.

한국은 독일은 2-0으로 제압, 비록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8년 만에 월드컵 승리의 쾌거를 이뤘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남겼다.

2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김영권이 비디오판독(VAR) 끝에 결승골을 터트린 후 손흥민이 연이어 득점하며 독일을 2-0으로 격파했다.

8년 만에 승점을 획득한 한국은 1승 2패(승점3)로 16강은 좌절, 앞선 스웨덴, 멕시코전의 성적에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번 월드컵의 최대 수확은 골키퍼 조현우, 그리고 손흥민이 꼽히고 있다. 특히 조현우는 잇단 선방쇼로 한국팀의 최대 실점 위기에서 구했다.

한편 월드컵 F조에서는 스웨덴과 멕시코가 승점 6점으로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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