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38.47
0.84%)
코스닥
949.81
(1.89
0.2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삼각콘 친줄 알았다" 경찰관 치고 달아난 50대 여성

입력 2018-09-04 14:11  

경남 고성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A(59·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낮 12시 40분께 고성군 대전 통영고속도로 고성 2터널에서 SM3 승용차를 몰다가 A(50) 경위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 경위는 당시 교통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출동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A 경위는 다발성 골절 등 중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당일 저녁 A씨를 검거했다.

당시 A씨에게서는 음주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A씨는 "삼각 교통콘을 친 줄 알았다"며 "사람을 친 줄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 차에는 A씨 동네 지인 3명도 함께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지인들을 상대로도 사고를 알면서 방조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뿐 아니라 지인들도 교통콘을 친 줄 알았다고 똑같이 진술하고 있다"며 "진술이 사실인지 등을 추가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