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배성우, '안시성' 촬영장 잠꾸러기? 조인성 폭로에 '진땀'

입력 2018-09-19 19:25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배성우가 조인성의 ‘촬영장 잠꾸러기’ 폭로에 진땀을 흘리며 해명에 나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번 주 역시 두 사람의 티격태격 ‘톰과 제리’ 케미가 만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9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한영롱)는 영화 ‘안시성’의 주역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과 함께하는 ‘갑옷을 벗고~’ 특집으로 진행된다.
지난주 ‘전화를 잘 안 받는다’는 주변의 폭로에 앞뒤가 맞지 않는 변명(?)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던 배성우. 이번 주 그는 조인성으로 인해 ‘촬영장 잠꾸러기’임이 드러나며 빅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인성은 배성우가 촬영장에서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찍어 차태현에게 보냈던 것과 관련해 “이 형은 항상 자요”라고 폭로를 했다. 이 같은 사실이 공개되자 배성우는 촬영장에서 잠을 자는 특별한 이유를 재치 있게 밝혀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했다고.
이와 함께 배성우는 동생 배성재 아나운서의 인기를 견제한다는 의혹(?)과 관련해 때 아닌 해명에 나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알고 보니 그는 동생 배성재 아나운서의 생일에는 ‘현금’을 선물하는 등 바람직한 형의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고 전해진다.
과연 ‘촬영장 잠꾸러기’라는 조인성의 폭로에 배성우가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이번 주도 계속되는 조인성과 배성우의 ‘톰과 제리’ 활약은 19일(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 배성우 (사진=MBC)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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